사랑하는 아이랑 계절의 변화를 함께 누릴 수 있어 ~
참 행복합니다 ....
목련꽃을 보며 함박 웃음 짓던 봄 .....
창밖을 두드리는 빗방울을 함께 만져보며 .... 신기해했던 지난 여름
그리고 온통 빨간색으로 물든 단풍잎을
아이의 손에 쥐어주며 ....
살아가는 이유가 ~ 이런거구나 ....
감사하게 됩니다.
이제 .... 곧 .....
고사리 같은 작은 손에 흰 눈 한 줌을 꼭 쥐고 달려올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 미소 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