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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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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붉을까? 단풍잎이 ....


BY 나의 보물 2011-11-11

 

사랑하는 아이랑 계절의 변화를 함께 누릴 수 있어 ~

 

참 행복합니다 ....

 

목련꽃을 보며 함박 웃음 짓던 봄 .....

 

창밖을 두드리는 빗방울을 함께 만져보며 .... 신기해했던 지난 여름

 

그리고 온통 빨간색으로 물든 단풍잎을

 

아이의 손에 쥐어주며 ....

 

살아가는 이유가 ~ 이런거구나 ....

 

감사하게 됩니다.

 

 

이제 .... 곧 ..... 

 

고사리 같은 작은 손에 흰 눈 한 줌을 꼭 쥐고 달려올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  미소 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