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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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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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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우리딸~


BY 지현성현맘 2011-09-26


 

화장을 하는 저를 보더니....

잠시 한 눈 판 나를 피해... ㅜㅜ

립스틱 범벅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