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 입을 일도 많지 않을 거 같아 추석을 맞아
성묘가면서 한복을 입은 연년생 두 아들...
성묘도 하고 맛난 과일도 갂아 먹고....
큰아들 이현욱군(4살때 ..지금은 초2)
작은 아들 이현욱(3살 때....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
가끔 아이들의 지난 앨범을 보며 아이들과 대화를 하곤 합니다.
아이들은 사진 속 장소가 어디이며..
무슨 날이였냐며... 묻고 합니다.
이젠 조금씩 가물가물해지는 아이들과의 추억들,,,
그래도 앨범 옆 작은 메모가 그나마 도움이 되네요
아래 사진은 아이들의 최근 모습입니다.
듬직한 현우와 장난많고 애교 많은 현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