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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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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함께 물놀이를~


BY 복이어뭉 2011-08-29


 

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여행계획을 세우는게 쉽지가 않았어요.
33개월 된 딸냄이 워낙 물을 좋아하는지라 물놀이는 가야겠고
계곡이나 바다는 비가 오면 추워서 못들어 갈거 같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물이 깨끗하다는 스파로 다녀왔답니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첫째날은 팬션에 짐풀고 삽교호에가서
함상공원 구경했어요.
구경하는 중에 비가 갑자기 쏫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비오는 바닷가가 나름 운치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다음날은 스파에서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어요~~^^
우리 딸냄도 물만난 물고기 마냥.. 좋아라 하더라구요.
스파에서 물놀이 하는데 옆쪽을 보니 개구리도 같이 헤엄을
치고 있더군요.헐~~
우리 딸냄 첨에는 개구리 보고 무서워 하더니 나중엔
넘 좋아라 하네요.
(아랫쪽 오른쪽 사진 손에 개구리 보이시죠??ㅎㅎ)
스파에서 개구리를 만나서 무척 신기했는데 그만큼 물이
깨끗했다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마지막날 돌아오기 전까지 또 스파에서 물놀이 하고 왔답니다.
우리 딸냄 사진만 보면 또 물놀이 가고 싶다고 하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