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엔 아이가 물속에서도 놀지 않고 엄마품 아빠품에서만 안겨있더니..
올해는 확실히 성장하긴 했나봅니다.
발이라도 물에 담궈놔도 울기만 했던 녀석인데.. 저 큰 돌고래를
타면서도 균형도 잘잡고 백조처럼 발을 물속에서 동동거릴줄도알고..
기특한녀석^^
친정집근처에 물테마공원이 생겨서 저렴한 가격에 잘 놀다왔는데..
자꾸만 집에서도 또 가지고..하네요.. 폐장하기전에 한번더 다녀와야할듯싶네요.. 방바닥에 누워서 수영하는 포즈로 "음파 음파"까지..
"슈영 슈영"하고 들들 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