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에 올랐을때에요~
밧줄타고 바위를 기어올라가며 올랐던 등산
너~~~무 힘들~~~~~께 다들올라가는데
체력좋은 이 몸은....힘든것보다 너무 신나고 스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힘들고 지치는 가운데 정상을 정복한 뒤의
기쁨을 마음껏 표현해봤어요~
아~~~~~~~~아~~~~~~~~~~~~~~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