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좋아해 하루에 2개의 산도 타보적있는 나
그러나 둘째아이가 생기고 등산가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주왕산의 폭포코스는 등산이라기보다는 완만한 공원을 걷는 기분
주왕산 제2폭포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