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과자먹고 잠든 녀석을 사진을 찍어보았다.ㅋㅋㅋㅋ
요맘때 이 녀석 특기였다.ㅡㅜ
그래도 나한테는 꿀단지 같은 녀석이다.
딸에게서도 받아본적 없는 무한대의 뽀뽀를.
현재 8살인데도 엄마의 볼에 해주는 놈이다.
과자 마져 드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