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놀러가서 산장 한가운데에 위치한 설거지 하는 곳에 모여서
설거지 다 하고 나서 다들 동그랗게 모여앉아서
아줌마들만의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어쩐지 이렇게 아줌마들만 모여있으면
남편 흉도 실컷 볼수 있고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면
더위도 다 달아나버리지요
올해도 이렇게 아줌마들 다들 모여서 놀러갈수 있을까요?
아줌마들의 수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