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25

꽃 보다 예쁜 딸....


BY *콜라* 2011-03-27

화창한 봄, 튤립이 한창인 미국 시애틀 튤립마을에서

꽃보다 예쁜 딸을 렌즈에 담기 바쁜 엄마. 

엄마를 쏙 빼 닮은 딸의 표정이 얄미울만치 깜직하고 앙증맞아

뺨을 깨물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