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이들 모습을 주로 담지만
전에는 눈에 보이는 작은 것들도 많이 담았나봅니다
이번 겨울 유난히 추워서 봄이 더디게 오는것같아요
사진을 꺼내놓고 보니
자연과 함께했던 지난 봄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