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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87
옥천의 보리밭 봄이 오는소리가 들릴듯 합니다,,
BY 배해순
2011-03-02
길가의 논에 보리밭 ,,노오란 싹이 쏘옥 올라오는모습이 봄이 온걸 알려주는듯 하더라구요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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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저도 정힘듬 안해버림 되요 ..
저 생각해서 하는소리 압니다..
ㅠ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대하..
가족이란 공기나 물처럼 꼭 ..
자꾸만 남의집 가정사에 배놔..
눈치보는 거겠죠..ㅠ 나도 ..
차갑게 먹는것은 아예 안먹어..
부녀가 같이 까칠하니 그리고..
국이나 찌개없이는 밥 못 먹..
애고 더운데 매번 국끓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