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이 모이기가 요즘은 너무 힘든것같아요..
저부터가 친척들이 모이자고하면 핑계거리 만들기 바쁘니..-_-;;;
그래도 만나고나면 잘만났구나하고..
기분이 업대는거보면..
완전한 이기주의는 아닌가봐여..*^&^*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김장김치 담그거 갔다도 드릴겸
그리고 요번에 딸아이와 빵만드거 배운거 만들어
빵 만든거 자랑도할겸 시댁에게 가서
작은 서방님 식구들과 조촐하지만 작은 파티를 하려고해여
조카들은 아직 어려 산타할아버지를 믿는데..
제가 산타할머니가되어주어보는 작은 행복을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