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에 장남에 B형이라 표현은 안하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아내와 가족을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한곳을 함께보며 살아갑니다.
사진속 표정이 많이 피곤해 보이죠.
물속에 들어가면 물고기처럼 에너지가 넘친답니다.^^
스파 가고싶어요. 뽑아주세요.
12월엔 저에 생일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