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하스보드에 초코시럽 발라서 과자 붙이고...
"큐비즘" 완성!
많은 부분을 엄마가 했지만
붙이는 내내 함께하는 즐거움,
매일 먹지 말라던 과자였지만
오늘은 과자 덕분에 행복했드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