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도 뜨거웠던 기억이 난다. 으악~~
모자를 푹 눌러쓰고 들로 산으로...
오랜만에 고향향기를 맡도 돌아다녔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먹은 점심 특식!!
삼겹살...집에만 가면 항상 먹고 오는 것
불 해놓고 먹는 삼겹살...
역시 맛있었다
동생은 불을 해놓고 고기를 굽고 있는중!!
사진 참 절묘하게 잘나온듯~^^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이맛~ 음....스멜~~ㅋㅋ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인가?
분명 물로 씻어 냈건만...물기가 다 어디로 간건지...--;;
정말 뜨겁긴 뜨겁구나...
이와중에 불로 고길 구워 먹었으니..
앗뜨거워잉~ 그래서 사진엔 없지만 맥주 한캔을
밖에서 상차려서 냠냠..이건 노리대 던가?
특이한 맛..동생은 이맛이 참 좋단다
곰취에 고기와 김치를 넣고...
냠냠 완전 맛잇다...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집에서 먹는 고긴 배터질때까지 먹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