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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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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 남해


BY 그린비 2010-08-31

10년만에 경상남도 남해 섬으로 여름휴가를 갔답니다

남해섬에는 91세이신  외할머니가 살고 계시거든요

맑고 깨끗한 자연속에서 지내셔서 그런지 할머니는 연세에비해

정정하신편이라고 하십니다

결혼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친정형제들 식구들이 연로하신 외할머니를 뵙기 위해 일정을 맞춰서 함께한 남해 외갓집여행

정말 오랜만에 삼촌, 이모, 조카, 사촌 등 친척들께 인사도 드리고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왔답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자연 그대로의 섬

 

 

 

남해섬 은모래해수욕장인 상주해수욕장

 

 


91세이신 외할머니집앞에서

 

 

남해대교

 

 

남해 다랭이 논

 

 

편백나무휴양림앞 해안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