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계곡으로 피서를 갔어요.
얼마나 시원한지
발을 못담글 정도로 물이 차가웠어요.
집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음식준비하고,
계곡에선 차려서 먹기만 했지요.
역시 자연은 아름답더군요.
음료수와 과일을 넣어두니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