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두 아들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13개월 차이나는 아이들...
어디를 갈때마다 다들 쌍둥이냐고 묻곤 하는데요
정말 쌍둥이키우는 거 만큼이나 힘드네요.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