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이면 우리 가족은 철쭉 동산에 나들이 간답니다.
만발한 철쭉을 보면서 화려한 봄을 느끼며 변해가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담는답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철쭉동산에 다녀왔어요!
우리 다희가 막 걸음마 할 때부터 지금 제법 꼬마티를 벗은 지금까지...
우리 가족도 활짝 핀 철쭉처러 항상 행복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