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모처럼 나들이를 했는데, 어제요.
부부의날이라네요. 모르고 데이트하고 왔는데요.
다리가 아픈관계로
서울의 한강 너무 멋졌어요. 가양역에 있는 궁산
낮은산으로 봄나들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