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초 결혼을 하고 22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로 인해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좀 더 유해지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수 있게 된 점 정말 아이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 이 웃으시는 소중한 하루 하루 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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