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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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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저희 세식구입니다.


BY 행복하장 2010-05-18

2005년 결혼하고 어느덧 6년차에 접어든 주부입니다.

2008년 8월에 얻은 소중한 공주님 덕분에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해준 소중한 딸로 인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웃으시는 소중한 하루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