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49

오늘은 맘껏 흙놀이 하자~~!!


BY 둘리짱구 2010-05-18



오늘만은 맘껏 뒹굴라는 허락을 받은 아이들...
요새 이렇게 맘놓고 흙놀이를 할수있는 장소가 있을까?

도자기 축제와 함평나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도자기축제장에는 이렇게 흙놀이 할수있는곳이 있어 애들이 맘껏 뒹굴수 있었구요.

함평나비축제에서는 친정아버지와 함께 3대가 미꾸라지를  두통이나 잡아,집에서 추어탕을 푸짐하게 끓여먹었답니다.


애들아~
빨래하는라 좀먹은거 알지?
하지만 저절로 웰빙 황토옷이 되었으니, 아꼈다,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