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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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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바빠지는 농촌의 봄


BY 까망까망 2010-05-18




 

어느덧 농촌에도 일손이 바빠 지는 4월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지금 이맘때가 가장 바쁘시다고 합니다.  제가 일을

도와 드리려 하자,하지말라며  너무도 말리 시네요.. 땡볕에 피부가 상한다구요.  하지만 언제나 가을 이되면 딸집에 보내오는 쌀과 고구마 감자 고추가루

까지..  언제나 신세만 지는 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오래 오래 건강 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