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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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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들 데리고 봄나들이...


BY 태양맘 2010-04-20

아직 어린 아이를 데리고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직 좀 쌀쌀하긴 했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돌아오는 길엔 항상 봄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살기로 다시한번 다짐하며

돌아왔어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놀이터에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신이나네요! 이제 쭉 따뜻하겠죠!!

오늘부터 춥지말고 따뜻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