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아이를 데리고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직 좀 쌀쌀하긴 했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돌아오는 길엔 항상 봄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살기로 다시한번 다짐하며
돌아왔어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놀이터에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신이나네요! 이제 쭉 따뜻하겠죠!!
오늘부터 춥지말고 따뜻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