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르게 자고 있는 우리 식구들..
우리 아들 아토피로 너무 고생하던때예요.
얼굴이 논 바닥 갈라지듯 쫙쫙~갈라졌었어요.
어느새 이렇게 커서 나들이도 간답니다.
예쁘게 커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나에게 힘을 주는 우리 은수 도원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사랑해...은수야,도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