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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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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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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붕어빵!!


BY 맘보 2010-04-16

붕어빵처럼 똑 닮은 우리 아이들!!

 

하루종일 누나를 졸 졸 ~ 따라다니는 따라쟁이 동생때문에

 

귀찮기도 할텐데 내색하지 않고 동생을 챙겨준답니다.

 

그런 누나라서 그런지 엄마보다 누나가 더 이쁘다고 하는 녀석에게

 

좀 섭섭하기도 하지만 ㅋ

 

오누이 사이가 좋으니 바라보기만 해도 흐믓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