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처럼 똑 닮은 우리 아이들!!
하루종일 누나를 졸 졸 ~ 따라다니는 따라쟁이 동생때문에
귀찮기도 할텐데 내색하지 않고 동생을 챙겨준답니다.
그런 누나라서 그런지 엄마보다 누나가 더 이쁘다고 하는 녀석에게
좀 섭섭하기도 하지만 ㅋ
오누이 사이가 좋으니 바라보기만 해도 흐믓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