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난생 처음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실컷 놀고 난 후 되돌아오는길...
뭔가 아쉬움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세남자들..
나의 머리장식품을 하나씩 가지고 가서
자신을 꾸민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