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부터 숏다리인것까지 아빠하고 똑닮은 제 아이들..
제발 아이아빠의 주근개만 안닮았으면 하는 바램..
뭐하나 쬐금다치면 일명 헐리우드액션을 해주기를 바라는 신랑과 아이들..
어디하나 다시면 호들갑스럽게 난리법석에 전쟁난것처럼..
가시에 찔려 피한방울 나지도 않는데 약바르고 반창고까지 꼭발라야하는
극성스런 한씨들...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