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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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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모녀


BY 위즈덤 2010-02-20

 

우리 둘째딸과 모처럼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딸과 사진 한 장 찍기가 참 힘들었는데

모처럼.. 우리 해맑은 둘째와 사진 한 장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웃는 모습도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늘 엄마를 그리워하는....우리 딸에게 너무나 미안하지만...

우리는 최강모녀랍니다.

 

언젠가 우리 딸도 바쁜 엄마를 이해해줄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