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딸과 모처럼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딸과 사진 한 장 찍기가 참 힘들었는데
모처럼.. 우리 해맑은 둘째와 사진 한 장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웃는 모습도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늘 엄마를 그리워하는....우리 딸에게 너무나 미안하지만...
우리는 최강모녀랍니다.
언젠가 우리 딸도 바쁜 엄마를 이해해줄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