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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47

베개 베고 자는 우리집 난이 ^^


BY lazeez 2009-11-30

 

처음에 파양된 녀석을 데려올때는 너무 못 생겨서 이름을 못난이에 난이로 지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이쁘고 베개 베고 자는 녀석이 되어 버렸어요 ^^

꼭 저러고 제 자리를 차지해버리네요

이쁜 꿈 꾸기를 바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