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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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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둥이♡해피의 성장기


BY 해피누나 2009-11-13

 

우리집 막둥이 해피의 아기때 모습이랍니다

 

정말 어딜 데리고 나가면 인형같다고 다들 이뻐했어요~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가족들의 발만 보이면

 

물려고 달려오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어언..6년 전이네요^^

 

 

 

그랬던 해피가 이렇게 성장을 했답니다^^

 

마냥 아기모습으로만 있을줄 알았는데 커서 청년의(?) 어엿한 모습으로 ㅎㅎ

 

예쁜 신부는 만나지못했지만 우리집 막둥이로 마스코트랍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 6살의 해피네요~

 

아직도 아기때 귀여운 모습은 갖고 있지만

 

이젠 장난꾸러기에서 능구렁이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불러도 5번은 불러야 오는둥~ 손달래도 3~4번은 손!!! 외쳐야 주는둥 마는둥

 

이런 능구렁이 녀석 ㅠㅠ



 

이제 7살의 해피랍니다

 

가장 최근의 모습이죠~

 

완전 할아버지가 되어버렸어요~ 7살이면 아휴~ㅋㅋ

 

이젠 불러도 왜 불러? 이런표정으로 귀찮다는듯이 쳐다본답니다

 

누워있기 좋아하지만 어디서 먹는소리가 들리면

 

잽싸게 달려오는 이녀석~

 

그래도 우리집 막둥이인건 변함없답니다

 

내막내 동생 해피야♡

 

오래오래 장수해야지!!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