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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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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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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지를 소개합니다~


BY be-happy 2009-11-11


5살된 우리집 아지는 먹을것을 너무 밝혀 탈이지만 언제나 저희 가족에게 웃음거리를 제공해주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