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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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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걸린 연,그리고 갈대...


BY 머찐엄마 2009-10-22

 

 

 

 



 

아이들과 한강둔치에 자전거를 타러 나왔지요~

바람과 햇살은 벌써 가을이라고 말해주고

 

모든 자연은 점차 가을이라는 옷으로 갈아입고 있더군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나뭇잎이 거의 떨어진 나무에 걸린 연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몸소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껴요~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가는 아이들의 머리위에

낮은 조명과 같이 비춰주는 약간은 힘없는

햇빛을 보면서 이제는 따뜻한 무언가를 찾게

되더군요^^

 

가을은 정말이지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드는

무언의 힘이 있다는걸 느끼네요^^

 

책읽는 가을을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