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68

너~~~~~~~~~ 내 아들 맞니?


BY 현빈예빈짱 2009-08-28


 

먹성 좋은 우리 아들 현빈이~



할머니가 사주신 붕어빵 아이스크림을 들고와서



엄마에게 뜯어달라길래~



뜯어주면서 엄마 한입만 먹고 하면서 한입 베어 물었죠..



지켜보고 있던 우리아들~



막 울면서 한마디 하네요..



"엄마, 다시 뱉어내!!"  뜨아~~~~~~~~~~ 기막혀 말못하고 있는 엄말 피해



밖으로 달아난 우리 아들..



아이스크림 다 먹고 나서야 엄마 곁으로 돌아오더이다..



너~~~~~~~ 내 아들 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