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한지도 벌써 10일정도가 지나갔네요 ^^;;
아이가 방학을 하고 나서 졸라댔던 것이 수영장이였습니다 자나깨나 수영장 타령을 했는데 ...
솔직히 지금 유명한 곳들은 입장료가 엄청 비싸서 ... 가족 모두가 가게 되면 10만원정도는 예상해야 하더라구요 ~
돈때문에 못간다 하면 아이가 서운해 할까봐 ~ 이런 저런 핑계를 대다 ...
공원에 있는 분수대 생각이 나더군요 ~ 재미있는 미끄럼이나 수영을 할 수 있지는 않지만 ...
그래도 물이 있기는 마찬가지 인듯 싶어서 옷을 챙겨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나가는 걸로도 기분이 좋은가봐요 *^^*
수영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어느 정도는 해소가 된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아이와 약속을 했어요 꼭 테마풀장 가기로 말이죠 다만 지금 말고 휴가철이 지나고 나서 말이죠 ^^;;
꿩 대신 닭이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하루 즐거우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
다행스럽게 이번주엔 정말로 수영장에 가게 될 것 같아요 ㅎㅎㅎ
비용이 저렴한 곳을 찾았거든요 ~~ 아이가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흐뭇해집니다 ^0^
이제 한달정도 남은 방학을 보람되게 보낼 수 있도록 좋은 곳도 많이 찾아보고 계획도 잘 세워서 ~
알차고 실속있게 한달 보내야겠어요 *^^*
역시나 무더운 여름엔 물이 있는 곳이 젤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