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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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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엄마의 모습


BY 말괄량이삐삐 2009-05-16

 

이제는 칠십도 중반에 들어선 나이에 울엄마~~

예전에는 그리도 곱고 이쁘셨는데.....

6남매 자식들 뒷 바라지에 이젠 얼굴엔 주름만 가득 하시네요..

전 그래도 그런 엄마가 계서서 좋습니다.


 

* 부처님 오신날 모처럼 엄마를 찾아가서

  가족들과 함께 남한산성에있는 절을 찾았습니다.

  날씨는 얼마나 좋고..

  꽃은 또 얼마나 이쁘던지...

  항상  꽃구경 한번 함께 가지못한 죄스러움에 사진한방 찍어 보았습니다.

 

* 딸,아들 며느리...이렇게 함께 할때가 엄마에겐 제일 기쁜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