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의유혹
자연이 주는 기쁨이 실로크다 바라만 봐도 미소를 짓게하는 꽃들이여~^^*
용인시청 입구에 들어서면 화사한 가로수 나무를 핑크로 물들이고 있었다
지나가던 행인도 앉아서 꽃잔디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거참 이쁘다"라고 감탄사를 연발한다
아웅~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꽃이여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