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포크아트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취미생활도 열심히를 혼자외치면서 일주일에 2번이상 공방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두시간 이상을 집중하다보면 몸이 뻐근하고 지칠때도 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면 뿌듯하고 사랑스럽기 까지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