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1월 1일 새해에 파티를 열었다.
5성급호텔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다.
그렇다고 너무 허전한 호텔은 말고 세련되면서 인테리어도 독특한 부띠끄 호텔을 원했다^^
친구의 소개로 출발한 부띠끄호텔 (온호텔)!!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독특한 디자인의 외관을 가진 온호텔은 기존의 다른 호텔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는듯했다.
여러가지 파티장소들이 서로의 독특한 컨셉으로 우리를 맞이했다..
칵테일 파티,,와인 파티,,,등 여러가지 파티장소를 제공해줬고 손님 취향에 맞게 방을 제공해주고..
여기저기 파티 장소를 둘러보다가 우리가 결정한것은 위에 (중간사진) 파티장소로 결정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주는 선물과 이벤트....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