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들이 물안경을 쓰고 물속을 연신 들여다 보고 있네요^^
뭐가 보이니..?
지난해 계곡으로 휴가를 갔을때의 모습이랍니다.
보기에도 물이 굉장히 맑아 보이지요^^
물이 굉장히 맑고 개끗해서 물고기들도 엄청 많고,
다슬기도 서식을 한답니다.
아이들과 시원한 물에서 수영도 하고,
다슬기와 물고기도 잡아 밥상에 올려먹던 그 시간이 그리워 지네요.
앞으로도 오염되지 않은 이곳에서 맘껏 쉴 수 있기를 바라네요.
그럴려면 우리 모두가 잘 지켜 나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