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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화장실만 이용했다는 손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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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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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3136 그리움의 꽃 (2) 김수인 2013-09-22 1,457
23135 냉이 (7) 루비 2010-03-19 2,150
23134 어쩌면 푸른느림보 2015-07-21 544
23133 한가위 삼행시 현이 2008-09-08 499
23132 중년의 갈증 / 이채시인 이채시인 2015-07-21 674
23131 두아들에게서 이것 받았네요... 첨부파일 강현맘 2016-05-09 179
23130 회사 첨부파일 이거 2016-04-29 155
23129 우리 엄마 daelo.. 2001-05-30 378
23128 그 여자가 쓰는 詩 (12) 정자 2010-03-19 2,512
23127 욕 잘하는 내 친구 (6) 정자 2009-01-09 1,703
23126 처음처럼 (3) 밤하늘 2012-10-29 1,779
23125 영정사진 (4) 정국희 2010-03-22 1,906
23124 감사하는 삶 (2) 루비 2010-12-07 1,760
23123  (4) 비단모래 2009-01-11 1,119
23122 비에 관한 중년 시 6편 / 이채시인 이채시인 2015-07-24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