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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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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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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1156 그대로 채워지길 어진방울 2000-06-12 906
21155 愛心 신은미 2000-07-25 430
21154 "언젠가는" 꿈꾸는 집.. 2000-08-25 420
21153 기억 저편 도시(정은.. 2000-09-18 376
21152 비와 대지 비비안 2000-11-01 339
21151 오늘 해가 아주 밝다 mujig.. 2000-11-19 300
21150 가을냄새 겨울아이 2000-10-11 456
21149 부끄러운 자화상 필리아 2000-12-11 280
21148 침묵의 단상 이윤이 2001-01-05 321
21147 내일은 모르리 ...... 아무도 아네스 2001-02-07 244
21146 이런 사람이 있었슴 좋겠습니다.. 사랑초 2001-03-04 310
21145 사월은 사랑으로 잉태되고... 얀~ 2001-04-02 241
21144 천년 후에 - 다시 만나리라 물빛 2001-04-30 231
21143 나의 독백 ring 2001-06-05 229
21142 웃으며 살아요^ ^ * 명랑이 2001-07-07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