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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5	보라빛 붓꽃 (6)	세번다	2020-05-19	403
124	명절은 다가오는데 (1)	왈가닥루시	2018-09-22	266
123	아직 못 떠난 이~ (2)	아톰다리 ..	2018-11-12	181
122	앙드레김	위 완 복	2000-06-09	1,010
121	<b>고백</b>---열한번째---	별바다	2000-07-20	792
120	의미없는 날들	키키	2000-08-23	667
119	그립다,,,,	겁쟁이	2000-09-17	397
118	그리움을 벗어놓고^^	아침햇살	2000-10-10	475
117	아버지	까미	2000-10-30	367
116	늦가을	까미	2000-11-17	308
115	차라리 바다로 가자	박동현	2001-01-04	298
114	연꽃 닮고 싶어요. (14)	마가렛	2020-07-08	1,133
113	쫓겨난 사람들에게 사죄하며 정말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kbs53	2000-12-09	294
112	뭉텅이찌개 부제:묵은지 찌개 2 (6)	초은	2023-09-02	29,190
111	나 그댈 떠나던 날...	파랑새	2001-02-05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