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0,589

감사하는 마음


BY 미사페르 2019-02-23

우리의 가진 바 때문에 우리가 감사하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되어진 바로 인해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