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송에서 들은 내용인데 아이에게 무조건 지시하고 강요하고 하라고만 하지말고 아이가 말할때 가만히 무조건 들어주라고 하드라고요 정말 부모 입장에서 보면 아이한테 강요하고 지시만 내렸지 아이가 말할때 귀찮다고 대답만 간단히 하고 나중에 나중에 다음에 소리만 말했지 귀기울여서 들어주지 못하고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드라고요 조금만 참고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주는일 만큼 좋은 내용은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