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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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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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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쉼이다


BY cjl23 2019-01-17

가끔은 그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