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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4

너는 언제나 엄마의 큰 힘이였어


BY 짱구엄마 2018-10-23

사랑보다는 짜증으로 아이를 키워서 인지

말로 표현도 못하고요. 그래서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