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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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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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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역할


BY 버들피리 2018-10-23

지나친 관심과 과보호를 삼가하며
아이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련다.